두개의 패키지 여행중 하나를 마치고 두번째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역시나 미국 땅이 넓기 때문에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첫번째 목적지인 솔뱅을 가기 전에 들렀던 한 해안가
동전을 넣고 가져가는 신문이 신기해 보인다.
그리고 도착한 미국속 덴마크 민속 마을 솔뱅에 도착하였다.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이 살짝 들기도 한다.
아기자기한게 손재주가 좋다.
그리고 또 한참을 이동하게 되는데, 버스 밖 TV에서나 보던게 보여서 한장~
뜬금 없는 곳에서 기름을 시추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
몬터레이 해안도로를 따라 페블비치로 이동하였다.
미국내에서도 아름다운 도로라고 하는데 17마일 구간이라, 17Mile Drive라고 한다.
페블비치인데 잘 보면 타이거우즈 있음 ㅎㅎ;;
골프에 문외한 인지라... 공원보듯 보다가 옴
미서부 8일차는 딱히 남는 사진이 없는듯하다. 아마도 LA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중간선에 있어서 그랬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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