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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미국

미서부 5일차 글렌 댐, 엔텔롭 캐년, 홀스슈 밴드, 모뉴멘트밸리

by ban82 2018. 2. 4.

패키지 3일째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나는 모뉴멘트밸리가, 와이프는 앤텔롭 캐년을 여행 중 최고의 경관으로 뽑았기 때문이다.

 

 

캐납의 아침, 글렌 댐 근처에 제법 숙소가 있었다.

 

 

거대한 댐은 인간의 기술력에 대해 경외심을 갖게 해주었다.

저 용량의 물을 어떻게 막았는지 신기할 뿐이다.

 

 

철조망이 있어도 아래를 내려다 보면 무섭다.

 

 

핸드폰이 떨어질까바 조마조마하면서 찍은 사진, 댐 위에 조그만 픽셀로 보이는게 자동차

 

 

댐 아랫쪽은 시커멓게 강이 흐르고 있었다. 한동안 물을 많이 안보내서일까?

뭔가 고인물이 썩 좋아보이진 않는데 흠...

 

 

건너온 다리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홀스슈 밴드 Horseshoe bend

 

 

생각보다 멀지 않았는데 물을 가져가라고 써있다. 안전은 제일이니 참고 ^^;;

 

 

 

무섭지만 가까히 가서 한장 찍어 보았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젤 잘 나온거 같다.

말굽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호슈밴드라고 부른다.

 

 

이번에는 엔텔롭 캐년으로 이동하였다.

이곳은 인디언이 운영하는 곳인지, 인디언 현지 가이드를 따라서 입장하였다.

 

 

아랫쪽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비가 많이 오는 날에 휩쓸려서 인명 사고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디언 가이드가 같이 동행한다고 한다.

 

 

자연에서 발견하기 힘든, 기하학적인 광경에 놀라울 뿐이다.

대부분 엔텔롭 캐년은 여자들이 많은 감명을 받는다고 한다.

선의 아름다움이라 그런가 흠... 여튼 엔텔롭 캐년을 다녀오고 나서야,

윈도우 화면 보호기가 엔텔롭 캐년인줄 알았다.

 

 

머릿결을 휘날리는것 같지 않은가 ㅎㅎ;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인디언 가이드분 께서 모래를 흘리며 설정 샷을 찍어주셧는데,

물론 팁이 일상인 곳이라 팁도 드렸는데...

 

 

결과물이 그리 시원찮지는 않다. 우리는 배경일뿐;;;

 

 

그렇게 투어가 끝나고 올라가고, 엔텔롭 캐년의 관람을 마쳤다.

 

 

 

이번에 온 곳은 모뉴멘트밸리인데, 나는 이번 여행 중 모뉴멘트벨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유는 너무 광활하고, 색이 뚜렸하고, 신기하게 우뚝 솟아나있는 거대한 바위가 멋있었다.

추가로 서부 개척시대의 옛 영화도 생각이 많이나서인 것 같다.

 

 

특히나 맑은 하늘도 한몫 했다.

 

 

 

 

 

 

 

 

인디언들이 모여 살던 지역인데, 천장에 구멍난 바위는 소리를 내면 울리는 신기함이 있었다.

 

 

엄청 오래된 벽화라는데, 진짜일까??

 

 

이동 중에 만난 소마저도 특이한 느낌을 주었다.

귀에 숫자가 적혀 있는 걸 보니 주인 있는 소인것 같은데, 중간에 야생마도 보고 특이한 동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