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번쯤 템플스테이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고창 선운사에서 그 첫 경험을 해보게 되었다.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처음이라는 것은 항상 설레이고 깊은 추억을 남겨주는 것 같다.
선운사는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중 처음 해본 것은 다도 체험
그밖의 여러가지 만들기 등등...
인문학 특강 명사 초청, 대해 스님
절밥
타종 체험
스님과의 대화
무수히 많은 별들, 그중에 북두칠성
염주 만들기 체험
한번 절하고 한알 끼워 넣고...
108 염주 완성
또 절밥
전라도는 절밥도 맛깔나게 맛있구나를 느낌
도솔암 가는 길
이상. 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 ^^ 마음 수련을 통한 마음 경험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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