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평하면 생각 나는 장소는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가 있다.
근처에는 동생과 보드타러 가본 엘레시안강촌, 가족과 등산한 호명산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가보지 못한 곳~ 쁘띠프랑스를 가보았다~
입구에서 한장
입장료와 이용시간은 위와 같다~
주차장은 바로 옆에 있었는데, 금요일에도 자리가 넉넉하였다.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이 이국적이다.
느낌이 프로방스랑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어린 왕자 컨셉
이쁘게 그려놓은 그림에 왠 낙서를 이리 하였는지...
이중에 스파이가 있다;;; 잘 그렸길래 한장 찍어 봄
사진 찍을 만한게 많이 보인다.
베토벤 바이러스랑 시크릿 가든 촬영지 였다고 한다.
이것이 촬영 현장?
여기는 프랑스 문화 체험 공간~
잊을만 하면 보이는 어린 왕자, 하지만 나는 어른 왕자 ㅜ_ㅜ
유럽 인형의 집에서 가벼운 사진 촬영으로 포스트를 마친다.
'국내 여행 > 경기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립미술관 - 팀 버튼전 (0) | 2013.03.09 |
---|---|
아침고요수목원 - 오색별빛정원전 (6) | 2013.01.13 |
서울 근교 도봉산 산행기 (0) | 2013.01.13 |
호랑이가 살았던 호명산 (2) | 2013.01.07 |
백남준 아트센터 -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 (0) | 201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