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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음식점

예전 은행골 자리 초밥집, 포동이네 수원점

by ban82 2018. 10. 19.

초밥을 먹으로 포동이네를 찾았다.

예전에 은행골이 있던 자리로, 그때도 엄청 장사가 잘 되었지만 지금도 장사가 잘되는 것 같다.

전에 20만원 한상 세트로 4명이 먹었던 기억이... ㅎㅎ

 

주차장은 포동이네 뒷편에 지하주차장이 있으니 참고 하자.

 

 

자리는 위와 같이 바에 마련된 곳이 있고, 테이블도 있고, 내부에 방도 있다.

방은 룸 구조가 아니라 큰 방구조임

 

 

 

 

가격대는 위와 같으니 참고 하자.

 

 

기본 세팅

 

 

식전 오뎅탕인데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늘 한그릇 더 먹게 된다.

 

 

연어 초밥

 

 

포동이 초밥

 

특선 초밥

 

예전에 비해 다양한 초밥집이 많이 생겨서 예전만큼 놀라운 맛은 아니지만, 여전히 맛있는 초밥집으로 인정한다.

다음에 4명이 모이는날 한상 먹는 날을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