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바닷가(간절곶)를 여행하고 근처 카페에 가보았다.
바닷가 근처라 카페가 많았는데, 바닷가에 어울리는 이쁜 카페가 많이 보였다.
그 중 찾아간 카페는 그중에서도 조각 케익이 맛있다고 하는 간절곶 류스토리
주차 공간도 넉넉했는데, 은근 손님이 많았다. 비오는 날이었는데;;;
맑은 날에는 밖에서 차 한잔 해도 좋을듯 하다.
커피나 음료 2잔에 조각 케익 서비스인데, 보통 혼자 커피숍을 찾지 않는 것을 가만하면 좋은 서비스인 것 같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 하자.
음료 2잔을 선택하면, 여기서 조각 케익을 고르면 된다.
1, 2층에 단체석도 있었는데, 12명 정도가 와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내부 인테리어가 나무 재질이 많아서 그런지 친근한 느낌이 드는 류 스토리였다.
Ryu Story.
'맛나는 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근처 옛촌막걸리 (0) | 2018.05.27 |
---|---|
고창 간장게장 맛집 우정회관 (0) | 2018.05.26 |
수원 화서동 성균관대 카페 커피아노 (0) | 2018.04.08 |
명동 하이디라오 훠궈 明洞 海底捞 火锅 (0) | 2018.04.01 |
일산 임가네 한우마을 (서오릉 근처) (0) | 201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