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을 마치고 향한 곳은 학동 몽돌해수욕장과 여차 몽돌해수욕장
거제도에는 위의 몽돌해수욕장 말고도 몽돌해수욕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수욕장이 더 있지만,
그 중에서도 좀 알려져 있는 학동과 여차 몽돌해수욕장을 가 보았습니다.
아쉽지만 해수욕 바닷놀이 하러 간건 아니고 몽돌해수욕장의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서 ^^;
처음 도착한 곳은 학동 몽돌해수욕장~
일단 이곳의 분위기는 여차 몽돌해수욕장 보다 사람이 많고 넓은 분위기
좌로 보고
우로 보고
조금 걸어 봅니다.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꽤 보이네요. 시끌시끌한 분위기
이곳은 여차 몽돌해수욕장
아~ 그리고 사진의 인물은 제가 아니고 동생입니다 ㅋㅋ
우로 보고
좌로 보고
방파제 어떻게 옴겨서 모아둔건지 신기하더라는...
여차 몽돌해수욕장은 주변이 좀 가려져 있는 분위기 사람 별로 없고 조용한 느낌?
음... 가볍게 이번엔 움직이는 사진으로 바다를 표현해 보겠습니다 ^^;
사실 몽돌 해수욕장을 찾은 또 다른 이유는 소리!
일반 백사장에서와는 다른 파도 소리인데, 파도에 흘러내리는 자갈 소리가 특이 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이번엔 동영상 서비스 ^^; 몽돌 해수욕장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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