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경주 문무대왕릉을 찾아 보았다.
참고로 문무왕은 삼국통일을 완수한 왕으로, 동해에 묻으면 용이되어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고 한다.
문무왕의 유골을 동해에 있는 큰 바위 위에 장사를 지내서, 이 바위를 대왕암 또는 대왕바위라 부른다.
문무대왕릉을 보려면 해수욕장으로 가야하는데, 주차비를 받는다.
캠핑을 하는 사람 물놀이를 하는 사람 저 뒷편에 문무대왕릉이 어렴풋이 보인다.
저곳이 문무대왕릉
주변에는 물놀이 하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동생 카메라로 살짝 땡겨 보니 새들이 많이 보이는 문무대왕릉...
한번 가보고 싶었던 궁금증을 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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