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여행 마지막 10일 차... 긴 기간의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날이 되니 짧게 느껴졌다. :)
템즈강
빅벤
만델라
간디
처칠
버킹검 궁전 근위병 교대식
타워브리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 박물관... 근데 죄다 해외 유물들 ㅜ_ㅜ
왕만이 사자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고고학의 필요성
왕의 칼만 사자를 관통, 옆에 두명의 창은 안뚫림 등등...
파르테논 신전에서 가져온...
동일 크기의 돌에 표현을 하다보니 신을 더 크게 표현해야겠고... 앉아있는게 신, 서있는게 사람
람세스 2세 석상
고대 문자가 써있는 로제타석
잘 보면 상단 중단 하단 글씨가 모두 다른데, 내용은 같다는... 그래서 고대 문자 해석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로제타석
이집트 미라... 영원하길 바랬던 왕과 귀족들... 근데 썩는 부분을 모두 빼서 단지에 담았는데... 뇌도 뺏다고...;;;
정말 깜짝 놀랬던 한국실... 중국도 일본도 없는데 한국 실이라니 감동의...
마지막은 한국으로 마무리하고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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