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음주가 끊이지 않았다.
아침에 나가보니 아직 마시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ㅎㅎ 한국이나 외국이나 그런 점은 비슷했다.
아름다운 스위스를 뒤로하고 프랑스를 향해 ㄱㄱ
초고속 열차 TGV 기차역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면 런던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의 바티칸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다. ㅎㅎㅎ 다빈치 코드가 생각났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
프랑스 파리라고 해서 고층 빌등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냥 구경하는 내내 입이 딱 벌어졌다.
사람 서있는 난간에 매달려 있는 저것은 전부 자물쇠 ㄷㄷ 사랑의 상징이려나...;;
어둠이지면 더욱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에펠탑...
오후 9시 쯤 되면 조명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시간 맞춰서 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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