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SAMSUNG NX20 + 18-55mm, 16mm
여행 블로그만 쓰다가 심심했는지, 안하던 상품 리뷰를 쓰고 있다.
일단 미러리스 NX20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지금도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장점은 가벼움, NX20에 16mm 렌즈를 장착하고, 지금도 등산을 다니는데 정말 가볍고 편하다.
나름 화질이나 광각 또한 만족스럽다. 16mm의 화각은 산 정상에서 사람의 시각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많은 것을 담아준다. 물론 등산 뿐 아니라 여행에서도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1:1 Body에 광각 렌즈라면 좋겠지만 무거움 ㅜ_ㅜ 그리고 살 돈도 음슴;;;
그리고 카메라에 여러가지 기능은 있지만 그중 만족스러운 기능은 모바일 링크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WIFI로 핸드폰으로 보낼 수 있다. ^^;
핸드폰으로 카메라 조종해서 사진 찍을 수도 있고...
아... 위의 좋은 점도 많지만 단점으로는 처리중... 요즘 Raw로 찍는 것을 해보고 있는데...
Raw로 여러장 찍거나 사진 보기로 들어가면 처리중이 너무 오래 뜬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살짝 양호해진 듯 하나 아직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
상품 구성은 위와 같다. 뭐가 좀 많아서리...
마침 사은품 ST66 줄 때 딱 샀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도 제품 등록하면 준다고 했었는데... 늦어서 못함 ㅜ_ㅜ 제품만 등록 되었넴;;;
나름 막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데, 배터리 한개에 4백장 좀 더 찍는 것 같다.
번들 렌즈인 18-55mm 안타깝게도 경통 휨 등의 많은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한~참전에 GX-1S, GX-10, GX-20 일 때는 우주 최강 번들이라고도 불렀던거 같은데... 안타깝다.
카메라 가방과 ST66
이상 리뷰 끝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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