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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측정기 MiniFee (전력량, 전기요금, Co2 발생량) 여름/겨울에는 에어콘과 히터 등으로 전기 요금이 상승하는데... 그래서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구매한 전기 요금 측정기... MiniFee 요금 측정기에는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도 있지만, 요즘 Simple 한게 편해서 ㅎㅎ 딱 3가지 기능만 Reading 되는 것으로 최종 선택하였다. (전력량, 전기요금, Co2 발생량) Box 상태 설명서 개봉 상태, 역시 단순하다. 아무것도 연결 안한 상태에서는 모두 0으로 나온다. 전기 난로를 연결해 보았다. 678w 한달에 13만 6천원;;; 24시간 Full 가동 기준인듯 관심 없는 Co2 배출량... 처음 연결하고 한 Cycle Reading 끝나고 보는 것이 정확해 보인다. 2014. 1. 20.
탁상용 시계(알람) 기능 있는 온습도계, HTC-1 단순히 온도계 & 습도계가 필요 했는데, 찾다 보니 온습도계가 되면서 시계(알람) 기능이 있는 HTC-1 을 찾았다. Box 포장 뜯은 상태, 배터리 Size AAA 탁상용 시계, 온도계, 습도계로 사용하기에 깔끔해 보인다. 뒷면에는 배터리 Cover와 섭씨와 화씨 변경 버튼 그외 설명서, Simple 하고 만족스럽다. 2014. 1. 20.
새해 첫 일출 소백산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잘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길을 떠났다. 뒤를 바라보면 항상 있을 거 같은 형이 있었는데, 장가를 가버리는 바람에 새로운 맴버를 영입하였다. ㅎㅎ 등산 코스 : 희방탐방지원센터 - 희방폭포 - 희방사 - 연화봉 - 제1연화봉 - 비로봉 - 양반바위 - 삼가탐방지원센터 새벽 2시에 기흥에서 출발하였으나 동해로 빠지는 차들(추정)로 차가 멈춰 섰다. ㅜ_ㅜ (문막 즈음? 약 17km 구간) 가볍게 배를 채우고 산을 오르기 위해 휴게소를 들렀으나 ,한식 양식은 안된다 하여 우동으로 ㅜ_ㅜ 새벽 5시 희방사 매표소 도착, 주차 요금 4천원 처음 등산 코스 계획 할 때 일출 장소 비로봉과 연화봉 망설이다가 연화봉으로 결정 했다. 희방폭포 랜턴을 켜지 않으.. 2014. 1. 1.
독일 보이로 전기요 UB46 가정용 & 캠핑용 혼형 전기요로 독일 보이로 전기요 UB46을 선택하였다. 일단 2인용에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참고로 일반 전기장판 처럼 뜨끈뜨끈 뜨거울 정도의 화력은 없지만, 은은하게 따스한 정도의 온기를 전한다. 그 만큼 소비 전력이 적기 때문에 전자파나 전기세(대략 한달에 2천원 수준) 걱정은 덜하다. 면 97%로 세탁기 세탁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각각 전원을 공급하기 때문에 멀티잭에 물려 사용한다. 온도 조절 장치로 1,2,3단계 조절이 되지만,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무조건 3단에 두고 쓴다. 추가로 사이즈는 1인용 80cm X 150cm, 2인용 140cm X 150cm이며, 머리까지 열 전달하면 건강에 안좋아서 발끝에서 어깨까지 사이즈라는.. 2013. 12. 24.
프리즘 크레모아M LED 랜턴 CL-1000 캠핑시에 사용하기 위해 LED 랜턴을 하나 구매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밝기(1000Lm), 배터리용량(10,400mAh)과 차량 및 220v 충전 가능 그리고 USB 타입의 휴대폰 파워 뱅크 기능이다. 배터리 용량과 밝기에 따라서 모델이 나뉜다.(크레모아M CL-1000 은 중간 크기) 기능은 배터리 Check 기능, Timer 기능, SOS 기능, 그리고 빛 조절 기능이 있다. 충전 후 바로 사용 시에는 꽤 오래 사용하는데, 충전 후 며칠 뒤에 사용하려고 하면 방전이 많이 되어있는 단점이 있다. 2013. 12. 24.
신일 휴대용 가스히터 SCG-1800SJ 캠핑용으로 휴대용 가스 히터를 구매 했는데, 잘 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은 안하는게 맞다. 냄새 뿐 아니라 산소 부족으로 질식 할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부탄 가스 하나로 대략 2시간 반 정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 시간과 화력은 반비례 관계 부르스타 처럼 한방에 딱 소리와 함께 불 붙히는 타입, 건전지 아님 부탄가스가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열 전도 판이 부탄가스와 밀착된다.(차가우면 가스 안나옴) 2013. 12. 24.
경기도 화성의 용주사 처음엔 산으로 가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눈이 많이 내렸다. 그래서 인근에 한번쯤은 가봐야 겠다고 생각한 용주사를 찾게 되었다. 템플스테이 늘 한번쯤 가봐야지 하지만 못가고 있는 ㅋ 여튼 나중에 함 가봐야 겠다. 내용이 좀 짧네 ㅎㅎ;; 2013. 12. 24.
호텔신라 신라스테이(SHILLA STAY) 동탄 뷔페 동탄에 대략 이름 있는 뷔페는 일리코, 애스턴, 빕스 등등이 있지만.. 회사 행사로 찾아가게 된 곳은 동탄 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내부에는 대략 여러가지 시설이 있지만, 우리는 식사하러 가게 되었다. 밥먹으러 가는 길, 참 힘들게 눈빨이 어지럽게 흩날린다. 앞뒤로 출입구가 있다. 호불호가 많이 나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뷔페들 보다 괜찮았던 것 같다. But, 할인 없이 가기에는 좀 부담 되는 가격이 함정 ㄷㄷㄷ 2013. 12. 24.
lefel 석영관 히터 Quartz Heater GE-HT0497 집 난방이 유량계가 아닌 열량계 방식이라 그런지, 기분 탓인지 난방비가 심하게 나오는 느낌이라... 오랜 연구 끝에 보조 난방 기구를 구매 하였다. 난방 기구들은 3가지 유형이 있는데, 전기세는 사용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흠... Watt 량을 보고 고르시길 1. 전기 난로 : 가격(하), 안전(하) 2, 전기 온풍기 : 가격(중), 안전(중) 3. 라디에이터 : 가격(상), 안전(상) 뭐 대략 이러한데... 본인 경우 계속 틀어놓고 지내는 편이 아니라 전기 히터를 구매 함 동네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집어 옴 800W로 한달 내내 켜놓으면 전기세 대략 14만원 쯤 나옴, 시간 단위로 보면 대략 시간당 200원 상하로 석영관이 있어 스위치로 각각 컨트롤 가능하다. 장점이자 단점은 가벼움... 2013.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