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TV에서 보고 듣던 곳을 여행하게 되어 매우 좋았는데...
9일차에 도착한 곳은 어릴적 베르샤유의 장미라는 만화의 배경이되었던 베르샤유 궁전
깊게 정원까지는 다 보지 못하고 궁전 내부 관람을 하고 나왔다.
천장부터 벽까지 모두 화려했다. 현재에 봐도 이렇게 멋진 걸 저런 과거에 지었다니...
그러니 혁명이 일어났지 ㅜ_ㅜ
짐은 국가이다. - 태양왕 루이 14세
저 풍선이 중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방가웠다. 관광 기구
미쿡의 자유의 여신상과 마주보고 있다는 프랑스 자유의 여신상
4천여년전 고대 이집트 태양신을 상징하는 오벨리스크
나폴레옹 승전의 상징 개선문 그리고 동생
노트르담 성당
밟으면 프랑스 파리로 생에 다시한번 돌아온다는 제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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