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 캠핑용 혼형 전기요로 독일 보이로 전기요 UB46을 선택하였다.
일단 2인용에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참고로 일반 전기장판 처럼 뜨끈뜨끈 뜨거울 정도의 화력은 없지만, 은은하게 따스한 정도의 온기를 전한다.
그 만큼 소비 전력이 적기 때문에 전자파나 전기세(대략 한달에 2천원 수준) 걱정은 덜하다.
면 97%로 세탁기 세탁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각각 전원을 공급하기 때문에 멀티잭에 물려 사용한다.
온도 조절 장치로 1,2,3단계 조절이 되지만,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무조건 3단에 두고 쓴다.
추가로 사이즈는 1인용 80cm X 150cm, 2인용 140cm X 150cm이며,
머리까지 열 전달하면 건강에 안좋아서 발끝에서 어깨까지 사이즈라는 설이 있다 -ㅅ-ㅋ
또 한가지 온도 조절기 과열이나 오작동 시 과열 방지 차원으로 전원 차단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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