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2 서유럽 9일차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노트르담 책이나 TV에서 보고 듣던 곳을 여행하게 되어 매우 좋았는데... 9일차에 도착한 곳은 어릴적 베르샤유의 장미라는 만화의 배경이되었던 베르샤유 궁전 깊게 정원까지는 다 보지 못하고 궁전 내부 관람을 하고 나왔다. 천장부터 벽까지 모두 화려했다. 현재에 봐도 이렇게 멋진 걸 저런 과거에 지었다니... 그러니 혁명이 일어났지 ㅜ_ㅜ 짐은 국가이다. - 태양왕 루이 14세 저 풍선이 중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방가웠다. 관광 기구 미쿡의 자유의 여신상과 마주보고 있다는 프랑스 자유의 여신상 4천여년전 고대 이집트 태양신을 상징하는 오벨리스크 나폴레옹 승전의 상징 개선문 그리고 동생 노트르담 성당 밟으면 프랑스 파리로 생에 다시한번 돌아온다는 제로 포인트 2015. 6. 28. 서유럽 8일차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간밤에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음주가 끊이지 않았다. 아침에 나가보니 아직 마시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ㅎㅎ 한국이나 외국이나 그런 점은 비슷했다. 아름다운 스위스를 뒤로하고 프랑스를 향해 ㄱㄱ 초고속 열차 TGV 기차역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면 런던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의 바티칸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다. ㅎㅎㅎ 다빈치 코드가 생각났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 프랑스 파리라고 해서 고층 빌등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냥 구경하는 내내 입이 딱 벌어졌다. 사람 서있는 난간에 매달려 있는 저것은 전부 자물쇠 ㄷㄷ 사랑의 상징이려나...;; 어둠이지면 더욱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에펠탑... 오후 9시 쯤.. 2015.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