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1 조각 케익이 맛있는 울산 간절곶 카페 류스토리 울산의 바닷가(간절곶)를 여행하고 근처 카페에 가보았다. 바닷가 근처라 카페가 많았는데, 바닷가에 어울리는 이쁜 카페가 많이 보였다. 그 중 찾아간 카페는 그중에서도 조각 케익이 맛있다고 하는 간절곶 류스토리 주차 공간도 넉넉했는데, 은근 손님이 많았다. 비오는 날이었는데;;; 맑은 날에는 밖에서 차 한잔 해도 좋을듯 하다. 커피나 음료 2잔에 조각 케익 서비스인데, 보통 혼자 커피숍을 찾지 않는 것을 가만하면 좋은 서비스인 것 같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 하자. 음료 2잔을 선택하면, 여기서 조각 케익을 고르면 된다. 1, 2층에 단체석도 있었는데, 12명 정도가 와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내부 인테리어가 나무 재질이 많아서 그런지 친근한 느낌이 드는 류 스토리였다. Ryu Story. 2018.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