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근처2 삼성 화재 교통 박물관(실내) 삼성 화재 교통 박물관 실내 입장하면 요렇게 보인다? ㅋㅋ 입장 했을 때는 규모가 좀 작지 않을 까 했는데, 왠걸 한시간 넘게 구경 한 것 같다. 작게 만든 모형이 전시 되어있고, 한쪽에는 모형을 살 수 있게 되어있다. 다 가지고 싶지만 가난한 주머니 사정으로 ㅜ_ㅜ 자동차 엔진을 분해해 놓았다. 이건 뱃머리 앞에 붙어있는 장식 같이, 차 앞에 붙여 놓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름이 뭔지 잊어버렸다 ㅜ_ㅜ 엠블럼인가?;; 요건 피크닉 가방 ㅋ 무겁겠다 첨에 이름이 삼성 자동차 박물관 인줄 알았는데, 정식 명칭이 삼성 화재 교통 박물관이 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동차만 있는게 아니라, 자동차 위주로 기차, 비행기, 선박에 대해서도 조금 씩 나와 있는 것 같다. 자동차 휠의 변천사, 나무 휠의 간지... 2번.. 2011. 7. 9. 삼성 화재 교통 박물관(실외) 케리비안베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주변에 구경할 곳이 없나 찾던 중 삼성 화재 교통 박물관을 발견! 성인 입장료 6천원을 내면 입장을 할 수 있다. 입장 시간이 10시 부터 인데 좀 일찍 와서 그런지 주차장에는 차들이 별로 없었다. 무료 주차 200대 공간이라고 한다. 교통 박물관이라 그런지 입장하기 전 부터 자동차 작품이 전시 되어있다. 증기 기관차가 전시 되어 있다. 실내에 의자 방식이 현재와 비교 했을 때 특이하다. 창밖을 구경하며 갈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 경비행기 앞에 나무로 프로펠러가 달려있는데, 이게 날아 다녔다니 신기하고 왠지 부실해 보인다. 강심장이 아니면 못 탈 것 같다. 2011.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