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1 통영의 벽화마을 동피랑 마을 통영의 유명한 추천 여행지 중 하나인 동피랑 벽화마을 예전에 부산의 벽화마을인 태극도 마을 생각이 났다. 그때 엄청 더웠던거 같은데 ㅎㅎ;;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로 가려면 강구안 쪽에 주차하고 중앙 시장쪽에서 올라오면 될 것 같다. 참고로 동피랑 마을은 이순신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 자리로, 낙후된 마을 담벼락에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동피랑 색칠하기 전국 벽화 공모전을 열어 벽화를 그렸다고 한다. 그림에 낙서를 왜 저리 하는지 ㅜ_ㅜ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는 곳으로 조용히 다녀야 한다. 동피랑 마을 사는 사람들은 정말 시끄러울거 같다 ㅜ_ㅜ 아래 보이는 곳이 강구안, 여기 사는 사람들은 매일 집을 나서면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어떤 느낌이려나... ▲ 동포루 TV를.. 2013.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