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1 미서부 3일차 바스토우, 라스베가스, 르레브쇼 이제 패키지 여행이 시작이 되었다. 패키지 여행의 경우 이동 경로에 따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발하게 되는데, 아침 잠이 많은 사람은 힘들것 같다. 푸른 투어의 경우 좋은 점은 딱히 쇼핑 관광이 없다는 점인데, 여기서 쇼핑 관광이 없다는 것은 일반 해외 패키지의 경우 수업? 설명? 같은 걸 듣고 살지 말지 결정하는 과정을 말한다. 첫날 바스토우의 경우 잠시 들렀다 가는데, 자유롭게 물건을 구입하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왜냐면 현지보다 옷, 장신구류 등이 싸기 때문에 좀 골라보고 싶었다. ㅜ_ㅜ 거의 화장실 한번 들렀다 가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환영함을 표시하고 있는 바스토우 매장 그렇게 또 한참을 달리다가 화장실 한번 들렀다가, 다시 또 한참을 가게 된다. 미서부 7대 캐.. 2018. 2. 4. 이전 1 다음